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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1980년생, 직장인

1.자기소개, 건물 짓게 된 계기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직장인인 김동성이라고 합니다. 건물을 짓게된 계기는 우연치 않게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라는 회사를 알게되고, 회사에서 건물을 짓겠냐는 제안을 받고 이런 기회가 다시 올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건물을 짓게되었습니다.


2. 소자본으로 건물을 지을 수 있었던 방법

부동산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부동산의 장점인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몰랐었는데,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가 짜주었던 레버리지를 활용한 건물 신축방안을 들어보고 가능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대출을 활용하여 소자본으로 건물주가 될 수 있었습니다.


3. 건물주가 되어 좋은 점

건물주가 되었다라는 점에서 가장 좋은 것은 아마 주기적으로 새로운 수입이 들어온다는 점인데요, 요새 부업이다 뭐다 말이 많긴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사람으로써, 주기적으로 부업을 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건물주는 건물을 갖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부가적인 수입이 발생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4.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에서 지어서 좋았던 점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의 건물주 프로젝트가 좋은 점은 초기 단계에서부터 준공이나고 월세를 받는 이 순간까지, 부동산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던 저도, 건물을 짓거나 관리하는 것에 대해서 모든 것을 믿고 맡길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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