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위
1979년생, 직장인
1. 자기소개, 건물 짓게 된 계기
안녕하세여 저는 현재 구로동에 JM하우스 건물주 김연위입니다.
건물주가 되는건 어느 누가 가져 볼만한 꿈이였기에 항상 꿈으로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친한 지인이 에쿼티 투자를 한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 달라고 했는데 내용을 잘 모르고 투자해서 매달 이자를 받는다고 하고 설명을 제대로 못해서 제가 그분을 소개해달라고 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은행에서 주는 이자보다 수익율도 좋고 회사 운영도 믿을 만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인따라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한 2년정도 매달 월급 같은 이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투자 중인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 대표님이 건물주라는 희망을 계속 맘속에 심어주셨습니다. 기회가되면 다중주택을 지어서 월세를 받는 건물주의 꿈을 키워주셨습니다.
2. 소자본으로 건물을 지을 수 있었던 방법
그러던 어느날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 대표님이 다중주택 시행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괜찮은 땅이 나와서 저에게 권유를 했고 그때는 에쿼티 투자금 이외 가진돈이 없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에쿼티 투자금만으로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랑 함께 하면 가능하다고 하셨고 저는 구로동 구로구의회 맞은편에 위치한 70평짜리의 주차장 토지를 계약했습니다.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의 도움을 받아 대출을 받고 에쿼티 투자를 받아 현재 구로구에 32개의 원룸을 소유하고 있는 JM하우스의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3.건물주가 되어 좋은 점
현재 월 5백정도의 월세가 매달 제 통장으로 입금되고 있습니다. 매달 월급 같은 월세가 들어오니 금전적인 여유가 생겨 젤 좋습니다. ^^ 소액의 투자금으로 이게 가능할까? 했는데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에서는 가능하더라구요 ^^꿈에서 생각만 했던 건물주의 꿈이 이뤄졌습니다. 사실 이생엔 안될 꿈이라고 생각했는데요.
4.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에서 지어서 좋았던 점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토지매입과 대출실행 시만 제가 직접 발품을 팔았고 나머지 모든 시공, 준공, 민원처리 임대부터 모든 일을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에서 일사천리 원스톱으로 해주셔서 가장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