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운
1983년생, 직장인
1. 자기소개, 건물 짓게 된 계기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아이를 두고 있는 40대 남자 가장입니다 세상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사람과 반면에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하지만 경제적 부담 때문에 원치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저 또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했지만 경제적 이유로 불가피하게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을 통해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를 알게 되었고 사당동에 다중주택을 지어 임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적은 소액으로 건물을 지어 저희 부부와 아이가 살고 있고 또한 매달 원룸건물을 통해서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되어 제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봉사 일을 하게 되어서 만족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2. 소자본으로 건물을 지을 수 있었던 방법
아는 지인을 통해 APP의 대표님을 만났고 대표님을 통해 다중주택 시행을 제안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사당동에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것은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하고는 상관없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소액으로도 APP와 함께 하면 가능하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관련하여 브리핑을 받고 적은 소액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남성역 근처에 40평 구옥을 계약하고 계약한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잔금을 치뤘습니다. 소액으로 어떻게 짓을 지을 수 있을까? 의아해 했었고 혹시 사기가 아닐까 하였지만 자세하게 과정들을 설명해 주시면서 레버리지를 통한 방법으로 최대한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APP 대표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건축자금은 에쿼티 투자를 받았고 2017년 6월에~ 드디어 신축 다중주택의 보존등기를 치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건물주가 제 자신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였습니다.
3. 건물주가 되어 좋은 점
저는 19개의 원룸이 있는 헤븐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 4백정도의 월세가 매달 제 통장으로 입금되고 있습니다. 적은 투자금으로 마법과 같은 일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으며 평소에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전에는 어쩔 수 없이 하기 싫은 일도 할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봉사 일을 하는 것이 너무나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니 삶의 질이 높아졌으며 행복하게 일을 하니 어려운 사람들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4.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에서 지어서 좋았던 점
APP에서 시공부터 준공까지 모든 것을 세밀하게 챙겨주셔서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신축할 때 생기는 이웃과의 민원도 부딪힐 필요가 없었습니다. 또한 준공 후 임대도 한 달 만에 신속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임대차와 건물 관리까지 해주고 있어 공실 걱정 없이 임대를 놓고 있습니다~~ APP에서 토지매입부터 현재 임대까지 모든 것을 책임져주시니 그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지인들에게도 APP를 소개해 주었고 소개 받은 지인들도 굉장히 만족해 하면서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많은 지인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 에쿼티 회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