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동
1986년생, 자영업
1.자기소개, 건물 짓게 된 계기
안녕하세요. 서울 관악구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37살 김효동입니다. 늦은 나이에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해서 합격하고 일을 배우러 찾아간 강남의 어느 부동산에서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 대표님을 만나게 되는 행운으로 온 국민의 꿈인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분들이 생각하듯 건물주라는 말은 나와는 상관없는, 그냥 막연한 꿈같은 그런 단어였습니다. 아직도 제가 서울에 있는 다중주택 건물주라는 것이 잘 믿기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 소자본으로 건물을 지을 수 있고 건물주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귀기울여 듣지 않았습니다. 서울에 땅값이 얼마이며, 건축비에 또 건물이 지어지면 임대도 해야하고 사회초년생인 저에게는 너무 어렵고 막막하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APP대표님과 인연을 맺어 이미 건물주가 되신 분들도 알게 되고 그분들과 일도 같이하면서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진게 많이 없는 저의 상황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2. 소자본으로 건물을 지을 수 있었던 방법
제가 가지고 있는 다중주택 현장의 주변 토지 시세는 매입 당시 평당 2500~2800만원 정도였습니다. 대부분 다중주택이 45~50평 정도의 토지에 많이 건축을 하기 때문에 토지매입비만 10억이 넘는 돈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소액으로도 APP의 금융컨설팅을 받아 토지담보대출 레버리지를 활용해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까지 완료하였습니다.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것을 막연히 위험하다고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감당할 수 있는 최대의 레버리지를 이용해 이익을 최대화하고 리스크는 최소화 할 수만 있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3. 건물주가 되어 좋은 점
현재 금천구에 지하1층~지상4층 5개 층에 24개실의 원룸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가 있는 디오리진이라는 건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건물주가 되어 좋은 점이라면 항상 내가 일해서 돈을 벌어야하는 근로소득의 압박에서 벗어났다는 겁니다. 매월 월세수익이 생기고, 토지가가 상승해 자본소득도 생기죠. 항상 책이나 유튜브 영상에서 ‘근로소득으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가난한 사람이 부자를 따라 갈 수 없는 이유’ 이런 영상에서 나오는 이유들을 실제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4. APP에서 지어서 좋았던 점
사실 건축시행이나 부동산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 건물을 짓는다는건 돈이 많다 한들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좋은 땅을 찾는 것, 안전한 시공을 해주는 시공사를 찾는 것, 건축하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민원과 법적인 분쟁을 해결하는일 등 신경 써야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또 건물이 다 지어지면 임대가 잘 될지 걱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APP는 토지매입부터 금융컨설팅 등 시행과정부터 책임감 있는 시공 그리고 완공 후 임대 및 사후 임대관리까지 부동산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그냥 믿고 맡기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