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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우
1985년생, 직장인
1.자기소개, 건물 짓게 된 계기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인 손상우라고 합니다. 저는 부동산에 늘 관심은 있었지만, 실천력이 없어서 그냥 꿈만 꾸고 있던 사람이었는데, 저의 부족한 실천력을 대신해줄 수 있는 인연을 만나서 건물을 짓겠다라는 꿈을 꾸고, 결국 건물을 짓게되었습니다.
2. 소자본으로 건물을 지을 수 있었던 방법
저의 실천력을 떨어뜨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자본력이었는데요, 건물은 그냥 돈이 많은 부자들이 현금을 주고 사는거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았는데, 건물은 일반적인 아파트와 달리 많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이자는 임대료로 해결할 수 있다라는 것을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의 제안을 받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3. 건물주가 되어 좋은 점
건물주의 장점이야 당연히 부가적인 현금 수입으로 인해서 모든 것이 윤택해진다라는 장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평생직장이 없어지고 있고, 노후준비도 항상 걱정을 했던 저였지만, 이 모든 것을 한번에 해결해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APP에서 지어서 좋았던 점
사실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그래도 관리하기가 좋은 편에 속하는데, 건물을 관리한다고 생각할 때는 되게 막막했던게 사실이었어요, 하지만,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에서 가장 중요한 임차인을 관리해주기 때문에 저는 건물 수익은 얻을 수 있고 시간적인 여유를 얻을 수 있어서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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