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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

1993년생, 직장인

1. 자기소개, 건물을 짓게된 계기

사당동에 다중주택을 지어서 임대를 놓고 있는 이상하입니다. 저에게는 남의 이야기인 것만 같았습니다. 그만큼 거리감이 들었던 건물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행운과 같았습니다. 대학교를 입학하고, 나라의 부름으로 군대에서 군복무를 하던 시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한사람이 서울에 건물을 짓는다는게.


군복무 중 아버지께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의 이름으로 땅을 구입하게 됬다는 이야기었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꿈같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아시는 분이 운영하는 회사여서 저는 잘 알지 못하였지만 아버지께서 믿는 회사였기 때문에 믿을 수가 있었습니다.


2. 소자본으로 건물을 지을 수 있었던 방법

아버지께서 투자를 하시던 APP의 대표님께서 다중주택의 시행을 제안을 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저의 건물을 짓는다?! 돈이 많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APP와 함께 한다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당동에 35평의 구옥을 계약하고 계약한 토지를 담보하여 담보대출로 잔금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알지 못했지만 레버리지를 활용했기에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APP에서 제안을 해주시지 않았다면 생각도 할 수 없는 방법이었을겁니다.


3. 건물주가 되어 좋은 점

저의 집에는 총 17개의 호실이 있는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대략 월 250정도의 월세가 매달 제 통장으로 입금이 되고 있습니다. 소액 투자로 얻게 된 꿈같은 일이 된 것입니다. 꿈으로만 생각했던 일이 건물을 신축하여 다중주택을 짓고, 건물주가 된다는 것이. 이것을 시작으로 저희 가정도 시간이 지날수록 경제적으로 너무 좋아졌습니다. 전역 후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 꿈을 생각하지 않았던 청년에서 새로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바꿔 주었습니다.


4.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에서 지어서 좋았던 점

부동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APP에서 책임을 지고 시공과,준공을 해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신축 이후 임대도 신경을 써 주셔서 걱정없이 건물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신축 이후 건물을 관리해주는 관리 회사도 있어서 믿을 수 있게 해준 APP의 서비스에 너무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이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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