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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민

1988년생, 직장인

1. 자기 소개, 건물 짓게 된 계기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 입니다. 회사에서 주는 월급만으로는 나의 편안한 노후를 대비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주식이나 부동산 등등 여러 투자에 대해 알아보다가, 우연치 않게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의 꼬마주택 사업을 알게 되었고, '나도 한번 도전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기대반 우려반으로 투자 하였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30대에 꼬마주택 건물주가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든든하고 기쁘지만, 중요한 것은 회사생활에 너무 얽매이지 않아도 충분히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제안해주시고 멋진 건물을 잘 지어주신 에이플레이파트너스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 소자본으로 건물을 지을 수 있었던 방법

에이플레이어 파트너스의 사업을 들어보니, 건물을 지을 때 필요한 모든 자금이 준비되어야만 지을 수 있는게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적은 자금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실제로 회사생활 몇 년 동안 모은 2억 정도의 자금을 가지고 있었고, 이 투자금만으로 지금의 신림동 꼬마주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는가, 그것은 부동산계에서 오래 몸담고 계셨던 에이플레이어 파트너스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레버리지 효과 덕분이었습니다. 아주 작은 자본으로도 큰 효과,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믿음을 제게 심어주셨고, 그것을 결과로 증명해내주셨습니다.


3. 건물주가 되어 좋은 점

건물주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건물에 세입자가 안정적으로 채워지면 그만큼 수익도 안정적이라는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회사생활하는 직장인하고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을 사용하고 적은 스트레스로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죠. 건물을 관리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나 시간도 적은편이구요. 그리고 건물주라는 이미지도 아무래도 선망의 대상이다보니, 사람들 사이에서도 어깨가 높아지는 점도 장점이네요.


4.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에서 지어서 좋았던 점

APP의 장점은 아무래도 수익을 위해 적절한 부지 선정에서부터 시작해서 믿음직스런 시공, 준공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건물이 다 지어졌다고 끝이 아니고, 사후관리로서 임대관리, 건 물관리까지 도맡아 진행해주니 임대인으로서는 너무 편하고 신뢰가 가는 파트너죠 ~^^

차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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