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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1976년생, 직장인

제가 원룸 건물주가 된지 5년이 되어가네요 임대료를 받는,모두가 원하는 건물주가 되어 있을거라곤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왜냐면 모두가 똑같은 생각처럼 건물주가 될 수 있을만한 돈이 없었으니까요. 나와는 거리가 먼~남의 얘기로만 생각하고 포기하고 있을 때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하는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부동산을 하고 있던 친구 권유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소액투자를 알려주더라구요 그래 투자라도 해서 이자를 받아보자~ 단순한 투자를 하게된거죠


이자받는 즐거움도 크더라구요. 이자를 모으고 또 모으고 해서 소액이 작은 목돈이 되더라구요. 이때 친구가 제가 갖고 있는 돈이면 건물 지을 수 있다고 하기에 농담으로만 여겼죠. 이 돈으로 어떻게 건물주가 될 수 있냐고 웃고말았습니다 얘기 함 들어 보라 하면서 자기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 대표님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그 대표님은 제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 건물주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기에 좀 이상한데....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나가려고 하는데 친구를 믿는다면 얘기 들어보라고해서 궁금한거 물어보면서 대화를 하게됐습니다 근데 쉽게, 이해할수 있게끔 설명을 잘해주시더라구요. 중요한건 신뢰와 믿음이라고.... 친구를 믿는 것처럼 자기도 믿어보라구. 그래서 믿어보기로 ~ 그리고 건물주가 되어 보기로 하고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진행하면서 제가 신경을 덜 쓸수있게 모든 일 처리를 깔끔하게 해주시고 제가 한 일이라곤 믿고 맡긴거 하나였습니다 그 결과 저는 지금 사당동에 위치한 원룸 건물주가 되어 있습니다 건물주가 처음이라 관리하는걸 걱정했는데 회사 자체적으로 부동산과 건물 관리팀도 있더라구요. 지금 신경 1도 안쓰면서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의 임대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건물주로 만들어 주시고 신뢰와 믿음을 강조하신분이 APP회사 대표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편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건물주가 되는건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생각이 결과를 낳습니다 먼저 소액으로 투자하는걸 권하고 싶습니다 할수있습니다~~ 화이팅~~~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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