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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1991년생, 직장인

1.자기소개, 건물 짓게 된 계기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 이상국입니다. 이제 30대 초반인 제가 건물을 짓게된 계기는 아버지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라고 하셨던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20대 초반부터 부동산 공부를 지속적으로 해왔고,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해 차곡차곡 저축을 해놨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라는 회사를 알게되었고, 건물주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소자본으로 건물을 지을 수 있었던 방법

부동산의 가장 큰 장점은 담보가치가 높다라는 점인데, 이 점을 통해서 대출을 받고 건물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주변에 대출관련된 컨설팅 같은 것을 받을 기회가 없어 사실 막막한 부분이 있었지만,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기 때문에 대출을 잘 받아서 건물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3. 건물주가 되어 좋은 점

건물주가 되어서 좋은 점은 건물을 단순히 소유한 것도 좋지만, 이를 통해 계속 목돈을 모을 수 있고 다른 부동산 투자를 계속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4. APP에서 지어서 좋았던 점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가장 애로사항이었던 것이 바로 소유한 후에 관리 부분이었는데, 임대관리 또한 에이플레이어파트너스에서 맡아서 진행해주고, 하자나 민원관리 역시 맡아서 진행해주기 때문에 제가 갖고 있는 건물에 들어갈 수고가 적어졌다라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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